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국지 5/시나리오 (문단 편집) ==== 208년 11월 : 와룡 출현 (臥龍出淵) ==== [[파일:삼5S5수정.png]] 유비가 조조의 침공을 피해 강하의 유기에게 의탁하고 적벽대전을 눈 앞에 둔 시나리오. 조조가 원소와 유표의 세력을 멸망시켜 사실상 전토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다. 적벽대전을 의식해서인지 조조와 손권이 서주지방에서 격돌하는 것을 방지하고자 원래라면 조조의 영토였어야할 초, 여남, 수춘, 서주, 하비를 공백지로 남겨놨다. 이번 시나리오부터 맹획군이 등장한다. 운남 맨 끝자락에 있는 동네라서 내정도 전혀 안 되어있고 진출할려면 성도를 뚫어야 하는데 한 세월이다. 특히나 맹획군의 올돌골의 무력이 높기 때문에 조조군이나 손권군에서 스카웃 당하면 어디가서 하소연 할 곳이 없다. 한현도 나름 할만 하지만 조조와 손권 양쪽에서 동맹 체결 안하면 무조건 모가지가 달아난다. 암만 위연과 황충이 맹장이라고는 하지만, 유비 상성은 조범이 눈엣가시이기 때문에 초반에 조지는게 가장 빠르고 좋다. 형남 사군을 모두 제압할 병력은 없기에 관리를 철통같이 해야하고, 무엇보다도 한현의 매력이 20미만인지라 포상을 줘도 쥐꼬리만하게 오르는게 문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